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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at is an audiologist?
An audiologist is a professional who diagnoses, treats, and manages individuals with hearing loss or balance problems. Audiologists have received a Master's or Doctoral degree from an accredited university graduate program. Their academic and clinical training provides the foundation for patient management from birth through adulthood. Audiologists determine appropriate patient treatment of hearing and balance problems by combining a complete history with a variety of specialized auditory and vestibular assessments. Based upon the diagnosis, the audiologist presents a variety of treatment options to patients with hearing impairment or balance problems. Audiologists dispense and fit hearing aids as part of a comprehensive habilitative program. Audiologists may be found working in medical centers and hospitals, private practice settings, schools, government health facilities and agencies, as well as colleges and universities. As a primary hearing health provider, audiologists refer patients to physicians when the hearing or balance problem requires medical or surgical evaluation or treatment.

  
<출처 : www.audiology.org>

<김형재의 청능재활 블로그 : 스타키보청기 분당-용인 난청센터, 031-719-8119>
 
  1) 인간의 청각 및 평형기관의 손상을 발견, 진단, 평가, 관리하며
      관련 검사의 판독.
  2) 청각 및 평형기관을 평가하기 위하여 직접 및 간접검사를 실시하고 판독함.
  3) 아동 및 성인의 중추신경장애의 평가 및 재활.
  4) 신생아 청력 선별 프로그램의 실시 및 지도.
  5) 평형기관 손상에 대한 재활의 참조인.
  6) 청각학 대학원 및 청각학 전문가 과정에서의 교육 및 행정.
  7) 청각장애인이 공공시설물과 서비스 등을 편리하게 접근할 수 있도록 자문
  8) 이명의 평가 및 비의과적 치료 등을 실시.
  9) 청각 및 평형기관 측정기기를 생산하는 업체의 상품개발에 자문.
  10) 전문적 혹은 기술적 기준치 확정에 참여.

     <김형재의 청능재활 블로그 : 스타키보청기 분당-용인 난청센터, 031-719-8119>
■ 청각 전문가(Audiologist) 의 활동 범위

About the American Academy of Academy (AAA) : 미국청각학회The American Academy of Audiology is the world's largest professional organization of, for and by audiologists. The active membership of more than 7,500 audiologists join together to provide the highest quality of hearing healthcare service to children and adults described by our national slogan "Caring for America's Hearing."


Mission StatementThe American Academy of Audiology promotes quality hearing and balance care by advancing the profession of audiology through leadership, advocacy, education, public awareness and support of research.

 An audiologist is a professional who diagnoses, treats, and manages individuals with hearing loss or balance problems. 

청각전문가는 청각 및 평형기관의 손상에 대한 진단 및 평가 후
신생아부터 노인까지 모든 연령층의 재활을 담당하는 독립적이며,
고유한 특성을 지닌 전문가

<출처 : www.audiology.org>

<김형재의 청능재활 블로그 : 스타키보청기 분당-용인 난청센터, 031-719-8119> 

표준화기술개발사업 WORKSHOP

언어음청각검사방법의 표준화


일시 : 2008년 5월 17일(토) 14:00~18:00


장소 : 한림국제대학원대학교

 제 1관 Hallym Hall  (강의)

 제 2관 청각언어연구소 (실습)


WORKSHOP 내용


제 1 부   강   의 (14:00-15:30)


 1. 단음절어 검사방법 (“이론” 삭제)

 2. 이음절어 검사방법

 3. 문장 검사방법


  휴 식 (15:30-16:00) (그룹분류 및 실습 교육장소 이동)


제 2 부   실 습 (16:00~18:00)


 Group 1 단음절어 검사 실습

 Group 2 이음절어 검사 실습

 Group 3 문장 검사 실습

 (각 Group은 분야별로 30분 실습 후 rotation)


등록안내

1. 한국청각언어재활학회 회원 등록 및 교육비 무료(단, 연회비 납부회원에 한함)

2. 참가자 중 청능사 자격증 소지자의 경우 청능사 자격검정원 4시간 보수교육 인정

 (보수교육비 별도4만원, 문의 청능사자격검정원(구 ‘한국청각협회’) 02)552-4236)

3. 선착순 등록(e-mail 접수, kaa@hallym.ac.kr),

 (이름, 소속, 연락처 반드시 표기바랍니다.)

4. 학회 비회원이신 분들은 참가 희망시 별도 문의(033-256-7626) 바랍니다.


<김형재의 청능재활 블로그 : 스타키보청기 분당-용인 난청센터, 031-719-8119>



‘의사 1인’ 아닌 ‘판정위’서 심사… 기존 등급도 재조정

의사 한 명이 전담하던 장애판정 방식이 2010년부터 장애판정위원회의 공동 판정 방식으로 바뀌고, 장애 등급이 재조정되는 등 장애인 등록제도가 20년 만에 크게 바뀐다.

동아일보가 29일 입수한 ‘장애인 판정체계 및 전달체계 개편안’에 따르면 보건복지가족부는 의사 1인에 의한 장애판정제도를 2010년부터 장애판정위원회와 장애서비스판정센터(DSDC)가 담당하도록 하는 등 장애인 판정 관련 제도를 대폭 손질할 계획이다.

1998년 시작된 장애인 등록은 동사무소에 등록신청을 한 뒤 담당 의사가 장애 소견서를 발급하면 바로 장애인 등록이 가능했다.

그러나 개편안에서는 장애 신청자가 의사 소견서를 DSDC에 제출하면 의사와 직업평가사, 사회복지사 등 전문가로 구성된 판정위원회에서 △신체 부상 정도 △신청인의 근로능력 △신청인의 복지욕구 등을 종합해 판정을 내리도록 했다.

이렇게 될 경우 장애 판정을 둘러싼 잡음이나 부조리 가능성이 크게 줄어들 것으로 복지부는 기대하고 있다.

복지부는 최고 중증은 1급, 경증은 6급으로 정한 현행 6등급 체계를 유지하되 장애 정도에 맞는 서비스를 제공하고 과도한 등급 부여 등을 걸러내기 위해 실사를 거쳐 등급을 재조정할 방침이다.

<출처 : 동아일보, 2008년 3월 30일자, 김상훈 기자 corekim@donga.com >
 


<김형재의 청능재활 블로그 :
스타키보청기 분당-용인 난청센터, 031-719-8119>



제45차 대한청각학회 학술대회가 다음과 같이 개최되오니 많은 참여바랍니다.

       - 다 음 -

1] 일정 및 장소
- 일자: 2008년 5월 31일(토)
- 장소: 부산, 동아대학교 구덕캠퍼스 석당홀

2] 사전등록 안내
- 대한청각학회 홈페이지(www.audiosoc.or.kr)에서만 가능
- 사전등록마감: 2008년 5월 26일(월)
- 등록비
  교수/전문의: 3만원(사전등록)
  전공의/청각사 등: 2만원(사전등록)

3] 기타 문의
02-3410-3577

<김형재의 청능재활 블로그 : 스타키보청기 분당-용인 난청센터, 031-719-8119>

 

제 목

인공와우의 적합

연 자

서울 아산병원 청력검사실 오수희 선생님

장 소

한림대학교 평촌성심병원



 2008년 4월 16일 hallym hearing seminars의 주제는 ‘인공와우의 적합’이라는 주제를 가지고 서울 아산병원 청력검사실 오수희 선생님께서 발표를 하셨습니다. 이번 세미나는 보청기와 더불어 청능재활에서 중요한 매체인 인공와우에 대한 전반적인 내용과 함께 Mapping methods, 인공와우 시술자에 대한 보조금정책의 변화 등 여러 가지 현장에서 경험하신 내용을 가지고 발표하셨습니다.


[인공와우의 정의]

 인공와우는 고심도 이상의 감각성 난청인들에게 유용한 청각능력을 재구성하여 향상된 언어구사와 청각을 통한 의사소통능력을 제공하고자 하는 장치이다. 인공와우 이식 수술은 달팽이관에 전극을 삽입하는 시술로 청신경을 전기적으로 자극해 소리를 감지할 수 있도록 하는 이식술이다.


[인공와우 대상자 선택 & 보조금 정책]

 인공와우 대상자는 초기와는 다르게 연령, 난청상태, 중복장애 유무에 대한 변화를 가져오고 있다. 아래 표에서 자세히 살펴보도록 하겠다.

 

표 1. Selection Criteria

12~24개월

Bilat. profound SNHL

25개월~5세 이전

Bilat. severe to profound SNHL,

MLNT 일음절단어검사 30%이하

5세~17세

Bilat. severe to profound SNHL,

LNT 일음절단어검사 30%이하

18세 이후

Bilat. severe to profound SNHL,

HINT 50~60%이하


표2. 인공와우 대상자의 보조금 정책


과거 시행

현재 시행

난청정도

[대부분 사분법 사용]

양측 고도 [90dB 이상]

양측 고도 [70dB 이상]

어음인지도검사

50% 이하

[MCL에서 검사 시]


50% 이하

[MCL에서 검사 시]


비 고

수술 후 의사소통 수단으로 인공와우를 사용하지 못할 것으로 예상되는 경우는 제외함.


수술 후 의사소통 수단으로 인공와우를 사용하지 못할 것으로 예상되는 경우는 경우도 포함.

[Mapping methods]

 Mapping이란 각 전극마다 역치(T-level)와 최대 쾌적 역치(C-level)를 측정하여 가청 범위를 설정해주는 과정을 말한다. Mapping의 목적은 이식된 전극이 편하고 적절한 음자극을 공급하게 할 수 있도록 전극간의 균형을 잡아 말소리가 왜곡되지 않고 편안하게 들리도록 하기 위함이다. 아래 표를 통해 Mapping 방법에 대해서 자세히 살펴보도록 하겠다.


표3. Mapping methods

 ascending method

 놀이 검사법

 행동반응 관찰법

 mapping 주기

 신경반응 검사법(NRT NRI) 응용

 speech live


Mapping은 수술 후 상처가 아물면 3-4주 후 첫 mapping을 시작하여 첫 1-2개월간은 주 1-2회 시행, 2-3개월간은 2주에 1회 시행, 6개월간은 1달에 1회 시행, Mapping이 안정되면 1~3달 간격으로 mapping을 시행하며 6개월~1년마다 mapping을 하여 follow up을 해준다.


 

                                                     


[Mapping을 위한 기계 선택 및 연결]                     [Mapping의 예]     




<김형재의 청능재활 블로그 : 스타키보청기 분당-용인 난청센터, 031-719-8119>


노인 인구가 늘면서 '노인성 난청' 환자도 증가일로를 걷고 있다. 노인성 난청 유병률은 65~75세에선 25~40%, 75세 이상은 38~70%에 이른다. 국내 노인 인구 비율이 9% 이상이므로 국내에서만 170만 명 이상의 환자가 있는 것으로 추정된다. 대한이비인후과학회(이사장 순천향대 이비인후과 장혁순 교수)가 정한 귀의 날(9월 9일)을 맞아 급증하는 노인성 난청의 원인과 대책을 알아본다.




#고음 안 들리면 의심

통상 청력이 떨어지는 시기는 30대부터. 하지만 증상은 40~60세가 돼야 조금씩 나타난다. 남성은 여성보다 젊은 나이에 시작하고, 진행도 2배나 빠르다.

노인성 난청의 정확한 원인은 아직 모른다. 다만 유전적.환경적 요인이 복합적으로 작용해 청각신경이 노화되면서 고주파(2000Hz이상)음을 잘 듣지 못한다.

아주대병원 이비인후과 박기현 교수 는 "발병 초기엔 평상시 대화 음역(500~2000Hz)에선 문제가 없지만 차츰 고주파수 영역에서 자음 구별이 어려워진다"고 설명한다. 가장 문제 되는 소리는 고음의 스.츠.프.트.크 등. 이 시기가 지나 난청이 계속 진행하면 말과 소리를 구별하지 못해 시끄러운 곳에서 대화가 힘들어진다. 박 교수는 "노인이 어느날 이명을 호소하거나 평상시 보다 말을 크게 할 때, 또 들은 말을 반복해서 묻거나 엉뚱한 대답을 할 경우엔 난청 검진을 꼭 해 보라"고 조언한다.

<표 참조>

#조기 진단.교정이 중요

청력 장애로 의사소통이 어려워지면 사회생활은 물론 가족관계도 위축된다. 우울증에 빠지기도 쉽고 인지능력이 떨어져 증상이 악화된다. 게다가 노인성 난청은 이명(웅웅거림, 벌레울음, 딱딱 소리 등) 동반도 잦아 신경질이 많아지고, 소화 불량.맥박 증가.고혈압.피로감 등에 시달린다.

따라서 노인성 난청 역시 일찍 발견해 보청기 착용을 서둘러야 한다. 적절한 보청기 착용은 청력 개선뿐 아니라 이명 증상도 개선시켜 삶의 질을 높이기 때문.

문제는 청력 손상이 서서히 진행돼도 '노인이니까…'하고 병을 키우는 경우가 잦다는 점. 또 진단 후에도 보청기 착용이나 재활 등 제대로 치료를 안 받거나 늦추는 환자도 다반사다. 박 교수는 " 청력이 떨어진 노인 중 보청기를 착용하는 경우는 18% 정도"라고 밝힌다.

#보청기 착용 땐 전문가 조언을

환자와 보호자는 보청기 착용 전 '비싼 게 좋다' '귀가 편해야 한다'는 오해부터 버려야 한다. 서울아산병원 이비인후과 정종우 교수 "부적절한 보청기를 착용하다간 남아 있는 청력마저 손상될 위험이 있다"고 경고한다. 사실 노인성 난청은 주로 고주파 소리를 청취하는 데 문제가 있다. 그런데도 모든 주파수 소리를 증폭시키는 일반 보청기를 잘못 구입하는 환자가 적지 않다. 그 결과 대화는 들리지 않고, 소음만 크게 들리고, 고막에 통증까지 유발된다.

#예방은 이렇게

노인성 난청을 예방하려면 젊었을 때부터 귀 건강법을 실천해야 한다. 우선 소음과 스트레스는 가급적 피할 것. 고혈압.당뇨병 등 성인병을 적극 치료받아 귀의 혈관 문제도 막아야 한다.

약물 치료로 청신경이 손상될 수도 있다. 따라서 주사용 항생제, 피린계 약물 등 약물 복용 중 이명, 청력장애 등이 느껴질 땐 즉시 약 복용을 중단하고 전문가 진찰을 받아야 한다. 55세 이후부턴 1년에 한 번씩 청력 검사도 받아야 한다.

<출처 : 경향신문 2005년 9월 5일 황세희 의학전문기자.의사>

대한청각학회장님이신 아주대병원 박기현교수님의 말씀에 의하면 노인성난청자는 조속히 보청기에 의한 청능재활을 강조하셨고, 서울아산병원의 정종우선생님께서는 노인성 난청자에겐 아나로그보청기가 아닌 주파수별 증폭이 가능한 디지털보청기 착용을 강조하셨습니다.


<김형재의 청능재활 블로그 : 스타키보청기 분당-용인 난청센터, 031-719-8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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