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봄의 절정인 4월 마지막 일요일

새로 구입한 카메라의 영상 품질 테스트를 위해 용인난청센터에 출근하였습니다.

 

한 잔의 진한 커피를 마시면서 혼자만의 리허설을 마치고

드디어 영상 녹화에 들어갑니다.

 

원본 영상은 1.4GB로서 품질이 대단하였지만, 
영상편집을 거쳐서 93MB로 줄였는데도 거의 비슷한 영상품질을 보여

정말 마음에 듭니다.

 

아래는 다음 TV팟에 올린 영상입니다.

상단의 유투브 영상과 비교해보시면 미세한 차이를 느끼실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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