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키보청기에서 전 세계 특허품인 초소형고막형보청기를 IIC(Invisible In-the Canal)라는 일반명으로 출시하였습니다.


그런데 한국인의 경우 보청기 착용의 노출은 외국의 경우에 비해 상당히 민감하지만 상대적으로 외이도(canal)이 매우 작은 경우가 많은데 초고막형 보청기(IIC) 세미나에서 이비인후과 의사 한분이 ‘외이도 성형술’에 대한 짧은 세미나가 있어 포스팅하고자 합니다.


우리나라의 경우 이비인후과 임상에 의하면 한쪽 또는 양쪽 외이도가 없는 경우가 많다고 합니다. 실제로 연 70명의 인원이 외국에 가서 수술을 하는데 그 비용이 무려 1억원이 소요된다고 합니다.

대략적으로 외이도 성형에 5,000만원 귀바퀴 성형이 5,000만원이 되는데 국내 의료기술로서 외이도 성형술은 이비인후과에서 1/20비용인 약 250만원에 가능하다는 것입니다.

(제가 접해본 귀바퀴 성형하신 분은 국내에서의 수술 비용이 3,000만원 들었다고 합니다.)


외이도는 다른 피부와는 달리 움직이고 피부에 염증이 생기기 쉬운 특징이 있습니다.

IIC가 착용되는 골부는 아주 예민한데 이러한 외이도 성형술을 시술받고 나면 해당 피부가 둔감해진다는 새로운 이야기도 알게 되었습니다.


외이도 성형술의 수술방법은 다음과 같습니다.
 

마취(주사) → 피부절개 → 뼈 깎기 → 피부 덮기

수술 시간은 약 20분 소요됩니다.

비교적 간단한 수술의 경우 100만원의 비용이 소요되며, 수술 후 2~3주 후부터 보청기 제작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수술은 대체로 외이도 골부 하단과 앞쪽(얼굴쪽) 뼈를 큐렛이라는 의료장비로 깎게 되는데, 앞쪽(얼굴쪽) 뼈 제거가 섬세(fine)한 작업이라 합니다.


아래 그림은 세미나에서 소개된 이미지를 촬영하여 편집한 것입니다.




초고막형보청기 IIC(Invisible In-the Canal)는 이상과 같이 외이도가 작은 경우 이외에 중이염등으로 수술을 하여 골부가 넓은 경우나 심한 알레르기 체질은 착용에 제한이 있을 수 있습니다. 


끝으로 초고막형보청기 IIC(Invisible In-the Canal) 오토렌즈의 장점을 소개드리겠습니다.


착용 위치는 연골이 아닌 골부로서 귀안의 움직임이 적어 안정된 착용이 가능합니다.

따라서 보청기의 피드백(feedback, 삐~~음)이 없으며, 폐쇄효과(occlusion effect)가 거의 없습니다.

그리고 착용 위치가 기존의 보청기에 비해 깊어 외이도 자체의 공명(resonance)를 살려 원음에 가까운 음질을 들을 수 있습니다.

끝으로 한국인에게 있어서 보청기 착용자께 있어서 보청기 노출이 거의 없다는 것은 더 없이 큰 장점일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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