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참석한 아주대학교 이비인후과 교실에서 개최한 인공와우 이식수술의 성공률에 대한 좋은 자료를 발견하였습니다.


국내의 인공와우 이식수술 성공률


아주대학교의 경우 수술 성공률이 96.6%에 달합니다.
실패 경우를 보면 두부 외상이 1례, 뇌수막염 1례, 알레르기 1례, 피부감염이 3례에 불과 합니다.
두부외상은 자전거를 타고 가다가 넘어지면서 손잡이 부분이 인공와우 이식부를 치면서 생긴 아주 예외적인 사고였다고 합니다.  



일본의 인공와우 이식수술 성공률



비록 제한된 정보로서의 비교이지만 우리나라의 의료기술이 외국에 비해 월등히 높은 것 같습니다.
이에는 우리나라 사람이 손기술이 좋은 점도 있습니다만, 우리나라의 의료진이 세계 어느 나라보다도 인적자원이 우수한 집단이 의대를 가기에 일어난 현상이라는 뉴스를 접한 적이 있습니다.


그러나 여기서 수술 성공률은 인공와우 수술 후의 효과를 뜻하지만은 않습니다. 
실제로 인공와우 수술 후에 나타나는 효과는 수술 전 난청의 정도 및 유형 그리고 수술 후의 언어치료나 청능치료에 따라 다양한 결과를 보입니다.   


인공와우 이식수술의 실패 경우 대처법

인공와우 이식수술 강좌에 가보면 수술보다 수술 후의 관리에 많은 중요성을 강조합니다.

수술 후 관리만 잘한다면 놀라울 정도의 성공률을 보입니다.
어떠한 경우이든 인공와우 이식수술이 실패를 하게되면 상황에 따라 수술한 귀에 재수술을 하든지 아니면 반대 귀에 수술을 하여 청능재활을 시도하게 됩니다. 
(※최근에 양측 귀의 인공와우 이식수술도 보험혜택이 적용되었습니다.)

대부분의 수술이 마찬가지입니다만, 수술 전, 수술 후에 항상 조심하셔야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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