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즈음 가수들이 무대에서 이어폰을 착용한 모습을 쉽게 볼 수 있습니다.
그런데 그 가수는 현란한 율동을 보이는데 그들의 이어폰이 빠지지 않을까 하는 괜한 걱정을 해본 적은 없으신지요? 

또 경호원이나 특수임무를 띈 사람들이 서로간의 통신을 위해 이어폰을 착용하는데 혹시 격투를 하다가 이어폰이 빠져서 작전에 차질이 생길 수도 있을 것이고, 또 조용한 야간에 이어폰을 통해 새어나오는 소리로 상대에게 들킬 수 도 있을 것이라는 상상도 가능합니다. 
그리고 고공에서 작업하시는 간판설치 작업자분들이 블루투스로 전화 통화를 하는 보면서 블루투스가 빠질까봐 불안해 보이신 적은 없으신지요?

만약 그렇다면 실제로 이러한 문제를 어떻게하면 해결이 가능할까요?

2005년 기사를 보니 '군용 이어폰'이라는 제하로 연합뉴스의 기사와 사진을 찾을 수 있었습니다. 


 AP는 다음과 같이 기사를 썼더군요.
A set of new military earplugs attached to a flight helmet are displayed, Thursday, Jan. 5, 2006, at Wright Patterson Air Force Base in Dayton, Ohio. The same kinds of earplugs sold to Def Lepard, the Moody Blues, Nine Inch Nails and other rock bands are slowly starting to be used by U.S. military pilots to protect hearing, muffle cockpit noise and ease communications.(AP Photo/Al Behrman)

비행 헬멧에 부착된 새로운 군용 이어폰 세트가 5일 미국 오하이오주 데이턴 소재 라이트 패터슨 공군기지에서 전시되고 있다. 데프 레파드, 더 무디 블루스, 나인 인치 네일스 등 록 밴드들에 팔린 것과 같은 종류의 이어폰이 청각을 보호하고 조종실 소음을 덮고 의사소통을 용이하게 하기위해 미군용 비행기 조종사들이 서서히 사용하기 시작하고 있다(AP=연합뉴스).

사진에서 보시면 귀에 꼽는 이어폰이 일상의 이어폰과는 모양이 다르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이는 보청기를 제작하는 절차와 비슷한데, 귀안의 모양을 본을 떠고 그 본안에 이어폰을 함침시켜 제작하게됩니다.
따라서 기사 속의 장점외에도 편안한 착용감을 강점으로 내세울 수 있습니다.


실제로 이러한 특수이어폰은 국내에도 음악가나 특수계층을 위해 제작을 해주는 하이디션(www.hidition.co.kr) 이라는 업체가 있습니다. 



이 업체에서 제작 판매하는 이어폰의 한 이미지인데 이어폰을 투명한 아크릴 플라스틱 재료를 사용하여 이어폰을 내장시켜 제작한 이미지입니다. 이 역시 귓본을 떠서 만들었기에 착용감이 편할 뿐만 아니라 외부 소음이 안들어와 음량을 과도하게 올리질 않아 청각을 보호하는 장점을 지니고 있습니다. 

이러한 특수 보청기는 제작에 많은 비용이 들어가게됩니다. 
보다 저렴하면서도 이상의 장점을 가진 이어폰을 구입하시려면 카날형(canal type) 이어폰을 구입하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위의 그림은 카날형 이어폰인데 그림에서 보시는 것처럼 지름이 약 10mm 정도의 외이도(canal) 삽입부가 있고 이 부분은 대개 고무재질로 되어 있어 일반형 이어폰보다는 착용감 등 여러 면에서 큰 장점을 가지고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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