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41일 시청역 인근에 위치한 조선일보의 조선TV 지하 1층 교육관으로 향했습니다.

앞으로 8주차의 과정을 키워드(Keyword)와 사진 중심으로 저의 소중한 기록을 남겨볼까 합니다.

 

 

주차 : 주제

1: 글쓰기란 무엇인가

2: 기사란 무엇인가

3: 스케치

4: 스트레이트

5: 박스

6: 인터뷰

7: 리뷰

8: 기자란 무엇인가

 

 

 

 

☞ 기억나는 강의 내용

 

글을 잘 쓰려면 많은 독서를...”

 

글쓰기를 좋아해야 한다. 

 

책읽기를 좋아해야한다. 

 

TV 시청을 줄여라.

 

신문산업이 사양산업이긴하지만 저널리즘은 증가하고 있다. 

 

활자의 비중이 커지고 있다. (카톡, 페북, 블로그, 구인광고, 문자 등) 

 

시(詩)쓰기를 하는 것은 글쓰기 능력배양에 지름길.

 

어수웅기자(문화부 차장)의 '창의력 주입시대의 비극'

: 좋아하면 열심히 하고, 열심히 하면 잘하게 되고, 잘하게 되면 사회가 당신을 원한다. 

 

 

그리고 첫 시간을 마치고 레포트는 원고지 6매 이내에서 자기소개와 함께 수강 이유작문과 미완의 천국, 하버드독서였습니다.

 

 

조선일보 저널리즘 아카데미수강생 모집

 

조선일보가 최고의 글쓰기체험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한 조선일보 저널리즘 아카데미수강생을 모집합니다.

 

이번 강좌는 조선일보에 한현우의 팝 컬처’, ‘한현우의 커튼 콜을 연재 중인 한현우 기자가 저널리즘 글쓰기를 주제로 강의합니다. 한 기자는 오랫동안 문화부와 사회부 기자로 활약하며 음악·미술 등 문화분야 뿐 아니라, 사건 및 인물 스토리 취재에서도 많은 경험을 축적했습니다. 여기에 글로벌 문화의 최첨단 현장인 뉴욕 체험을 곁들여 참신하고 톡톡 튀는 글을 독자들에게 전달하고 있습니다.

 

강좌명 : 한현우 기자의 저널리즘 글쓰기

대상 : 대학생, 언론사 취업준비생

모집 인원 : 30

수강료 : 400,000

장소 : 서울 광화문 조선일보 씨스퀘어 지하1층 연수실

강의 시간 : 41~520, 매주 월요일 저녁 7:00~10:00 (8)

수강신청 : http://nie.chosun.com

문의 : (02)724-6014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