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각학 이야기/해외 청각이야기
일본에서의 보청기 상담 : 난청의 정도
전문청능사 김형재박사
2008. 9. 17. 16:32
일본의 서적은 어느 분야를 막론하고 칼라풀(colorfull)한 시각자료를 사용하여서인지
강력한 인상을 주는 것 같습니다.
아래의 '당신의 청력을 체크해보세요;라는 제목의 자료는
전음난청(=전음성난청), 감음난청(=감각신경성난청), 혼합성난청을
귀모형과 함께 발병 부위에 따라 잘 나타내주고 있습니다.
난청의 정도는 정상, 경도, 中等度(=중도), 고도, 重度(=심도)로
우리나라와 비슷한 기준으로 나누고 있다.
한국의 난청의 정도와 차이점이 있다면
한국은 경도 난청이 40dB이 기준이되는데
일본은 50dB을 경도난청과 중도난청의 경계 기준을 삼고 있다.
<김형재의 청능재활 블로그 : 스타키보청기 분당-용인 난청센터, www.StarkeyN.com>
강력한 인상을 주는 것 같습니다.
아래의 '당신의 청력을 체크해보세요;라는 제목의 자료는
전음난청(=전음성난청), 감음난청(=감각신경성난청), 혼합성난청을
귀모형과 함께 발병 부위에 따라 잘 나타내주고 있습니다.
난청의 정도는 정상, 경도, 中等度(=중도), 고도, 重度(=심도)로
우리나라와 비슷한 기준으로 나누고 있다.
한국의 난청의 정도와 차이점이 있다면
한국은 경도 난청이 40dB이 기준이되는데
일본은 50dB을 경도난청과 중도난청의 경계 기준을 삼고 있다.
<김형재의 청능재활 블로그 : 스타키보청기 분당-용인 난청센터, www.StarkeyN.com>